(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현대캐피탈이 테마별 차량 추천에 할인 혜택을 더한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1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예방점검, 프리미엄 차량 배송 등 자동차 서비스에 이용료 맞춤 할인 등의 금융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현대캐피탈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4가지 테마별로 차량을 추천하고, 해당 차종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을 통한 계약 확정 시에는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 3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증정 등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테마별 추천 차량을 선정해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인기 차종을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프리미엄 혜택까지 더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11월 프로모션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또는 ARS를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