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원활한 대학수학능력을 위해 은행업계가 영업시간에 변화를 줬다.
1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험일 아침 수험생·감독관·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은행 영업시간을 시험일(11월 16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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