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일주일 간 매출 30%↑
스크롤 이동 상태바
KGC인삼공사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일주일 간 매출 30%↑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7.11.20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제품 이미지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의 최근 일주일 동안 매출이 평소에 비해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여름보다 수분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배변 활동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을 제품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한국인의 장에 맞춘 한국형 복합유산균 10종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더해 복합 설계된 제품으로, 특허받은 4종 코팅기술이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마리를 장까지 운반한다.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비타민D, 아연, 셀렌 등을 더해 면역기능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브랜드실 팀장은 “최근 다이손 작가의 웹툰 ‘더티 인사이드’에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이 PPL로 소개되면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많이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프로젝트 장건강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및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관장몰에서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알파프로젝트 장건강 3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편견없이 바라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