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시사오늘 편집국)
본 지는 지난 10월 20일자 제주권 "'일하고 돈 못받은' 전기차엑스포 대행사, 조직위 상대 법적소송 예고"라는 제목으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가 정당한 사유없이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전시·컨퍼런스 공식대행사에게 일부 잔금의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조직위는 "대행사측과 정산에 대해 양측의 이견이 있어 잔금 지급이 미뤄진 것이다. 대행사측에서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정산이 진행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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