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SK건설이 연말을 맞아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가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직원재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 밀알복지재단이 함께했다. 이들이 만든 케이크는 행사에 초대된 강남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100가구에 전달됐다.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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