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Ballantine's)이 200여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출시된 싱글 몰트 위스키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발렌타인 싱글 몰트' 는 글렌버기 15년 밀튼더프 15년 글렌토커스 15년으로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3가지 핵심 몰트 위스키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