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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산타 할아버지는 살아있다'
2017년 12월 04일 14:18:40 그래픽= 김승종/글=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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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그래픽= 김승종/글= 박근홍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산타는 살아있다'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거리 곳곳에서 들리는 캐럴이지요. 아마 어린이 친구들은 두어 달 전부터 산타 할아버지만 애타게 찾고 있을 텐데요.

하지만 요즘 어린이 중에는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친구들이 제법 많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알려주지 않더라도 검색 한 번이면 산타 할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지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고 기뻐했던 내 어린 날의 추억을 곱씹으면 오늘날 현실이 다소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순간부터 순수함이 사라진다'는 말도 떠오릅니다.

그럴 때면 아이들에게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 위치한 산타 할아버지의 고향, '산타클로스 마을'에 대해 알려주는 건 어떨까요?

산타클로스 마을은 1985년 개장한 이후 30년 넘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새하얀 눈이 가득 쌓인 우거진 전나무 숲 속 깊은 곳, 마치 동화의 한 장면처럼 자리한 산타마을의 산타사무실에는 진짜 산타 할아버지가 살고 있답니다.

길고 곱실거리는 흰 수염에 반짝거리는 금테 안경을 쓴 산타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어린이 친구들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매년 60만 통 이상 오는 아이들의 편지에 4만 통 가까운 답장을 보내준다고도 하네요.

산타 할아버지를 믿지 않는 어린이들에게 산타마을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얘기해 주세요. 산타 할아버지는 살아있다고. 우리 아이들의 동심을 오래토록 지켜주세요.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IT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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