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SK건설은 7일 2018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SK건설에 따르면 안재현 SK건설 글로벌사업부문 대표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 사장은 해외개발사업 강황 등 포트폴리오 혁신 미션을 이행할 전망이다.
거취 문제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조기행 부회장은 그대로 자리를 유지했다.
△사장 승진
안재현 글로벌Biz대표(COO)
주요경력
-SK가스 경영지원부문장
-SK건설 글로벌마케팅부문장
-SK D&D 대표
-SK 구조조정추진본부
△승진
권숙형 PJT E&C Service부문장
문경모 국내플랜트Operation PD
오장환 발전CoE본부장
오충조 Infra해외사업본부장
이홍 SK TNS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서호성 건축영업실장
이종화 IM&T실장
정규철 법무실장
정의심 해외플랜트Operatio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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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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