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전자랜드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난방가전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신일산업의 벽걸이 세라믹 히터, 전기2단 나노카본 히터, 온수매트, 극세사 전기요, 스팀살균 가열식 가습기를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보국전자의 극세사 전기매트, 워셔블 소프트 전기요, 디즈니 초음파 가습기 등을 최대 1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브랜드별 결제 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도 증정한다. 신일산업·보국전자의 난방기기, 매트, 전기요, 가습기 제품을 삼성·롯데·신한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캐시백을,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한 가습기와 전기요(매트)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 할인혜택에 더불어 최대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신일산업의 석유 팬히터, 전기온풍기, 초미세 라미란 가습기, 모노륨 전기매트 및 보국전자의 아토퓨어 워셔블 온수요를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를, 또 행사모델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휴대용 손난로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이른 추위에 난방가전 수요가 부쩍 늘었다”며 “최근 인기있는 온수매트부터 전통적인 겨울 필수가전 가습기까지 할인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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