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연말 시즌딜'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딜은 모든 야놀자 회원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투숙 시 사용할 수 있는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기간인 오는 22~25일, 연말연시 기간인 29~1월 1일 미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대실 제외), 4만원 쿠폰(실 결제 30만 원 이상) 등 2매를 각 기간 별로 지급한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 내 쿠폰함에서 총 4장의 쿠폰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시즌딜 종료 하루 전까지 사용 가능하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극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야놀자와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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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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