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서 '시타 컬렉션' 선봬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까사미아,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서 '시타 컬렉션' 선봬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7.12.13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 까사미아 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시타 컬렉션을 들고 참가한다 ⓒ 까사미아

까사미아는 오는 14~17일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뉴질랜드 생활소품 브랜드 '시타(CITTA)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국내외 인테리어, 생활용품, 가구 등 홈데코 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시타의 2018 S/S타히티 컬렉션은 타이티섬의 특유의 광경와 색채를 디자인에 담은 인테리어·홈테이블데코 소품이다.

또한 까사미아는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까사미아 전용 백'을 증정하고, 부스 방문 인증샷을 자신의 SNS 계정에 업로드한 관람객들에게 '옷장 방향제' 증정 이벤트도 펼친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된 크리스마스 용품 등을 5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까사미아 측은 "시타 컬렉션은 다가오는 2018년 봄과 여름,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와 같은 집을 꿈꾸는 고객에게 새로운 인테리어 트랜드를 제안하는 자리"라며 "시타 특유의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