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클라뷰는 지난 11~17일까지 롯데백화점 노원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19일부터는 잠실점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음달 7일까지 3주에 걸쳐 다양한 혜택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라뷰의 베스트셀러인 진주세럼, 여배우크림을 비롯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까지 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마스크팩 제품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클라뷰는 현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럭키박스 이벤트에 참여해 최대 약 12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받아볼 수 있고, 7만원 이상 구매시 한정판 비비 컨투어링 세트가 증정된다.

김현배 클라뷰 대표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연말을 맞아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뷰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브랜드 모델인 배우 차예련의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클라뷰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될 예정이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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