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코웨이가 트리플 체인지 매트리스 2종(CMQ-SL02, CMSS-SL02)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특징은 최상단에 위생탑퍼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니트 소재 위생탑퍼는 탈부착이 간편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렌탈 기간 중 18개월, 54개월 차(6년 렌탈 기준)에 새것으로 교체해 준다는 게 코웨이의 설명이다.
또한 위생탑퍼 바로 아래에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경도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탑퍼가 적용됐다. 맞춤탑퍼는 하드 타입, 미디엄 타입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렌탈 기간 중 3년에 한 번 새것으로 교체 가능하다.
아울러, 코웨이는 트리플 체인지 매트리스를 렌탈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4개월에 한 번씩 코웨이 위생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 방문을 통한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플 체인지 매트리스 2종 CMQ-SL02, CMSS-SL02의 월 렌탈료는 각 3만6900원, 3만2900원(6년 렌탈 기준)이며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각 180만 원, 160만 원(1년 무상 서비스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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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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