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지난 20일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진위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와 함께 영도지역 쿨루프 봉사활동·추석맞이 희망상자 만들기·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영화관 부재 지역에 ‘찾아가는 영화관’ 사회공헌 행사를 지원하고, 영화인이 되려는 꿈을 지닌 청소년들에게 현장 영화인 초빙 강연의 장을 마련하는 등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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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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