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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송도테마파크' 사업기간 연장 요청
2017년 12월 22일 (금)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 의지를 재표명하고 인천시에 사업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부영그룹은 22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테마파크 사업기간 연장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는 "인천 시민들의 염원인 송도테마파크사업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다"며 "인천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지로 사업기간 연장을 허가하고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일정을 단축코자 노력했으나 절대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부영은 사업비용과 의지를 충분히 반영하고 부지런히 준비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를 위한 기일 단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부영그룹은 2015년 대우송도개발로부터 인천 연수 동춘동 911번지 일원 92만4824㎡의 소유권을 이전 받은 후, 지난 4월 해당 부지를 활용한 송도테마크 조성사업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사업비용은 약 75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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