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크리스마스인 당일(25일)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특별 사은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고객은 갤러리아 카드·멤버십으로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로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OAMC’의 짐색 가방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OAMC브랜드는 루이비통과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트리트웨어 슈프림(Supreme)의 헤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주목받고 있는 루크마이어(Luke Meier)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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