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손정은 기자)
LG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2018년 1월 31일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올레드 TV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55형 올레드 TV는 239만~330만원, 65형 올레드 TV(LG 시그니처 올레드 TV 제외)는 439만~560만원,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모델명 OLED77W7)는 2100만원,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모델명 OLED65W7)는 900만원에 판매한다.
LG전자는 LCD TV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모델에 따라 55형은 149만~195만원에, 65형은 209만~289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할인 행사 기간 중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77W7·OLED77G7)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홈 뷰티 기기 LG 프라엘(LG Pra.L) 4종 풀세트를, LG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순금 20돈, 2명에게 순금 10돈을 증정한다.
또 내년 3월 말까지 LG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지상파 UHD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UHD 안테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콘텐츠 양방향 서비스 TIVIVA(티비바) 3개월 무료 시청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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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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