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숙박 O2O 기업 야놀자는 '2018 무한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18 무한쿠폰 이벤트는 지난해 실시한 '3만 원 무한쿠폰 이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야놀자 회원들이 숙소를 3회 예약할 때마다 3만3000원 상당의 할인쿠폰 세트를 무제한 지급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쿠폰은 3회 예약 및 퇴실 완료 시마다 자동 발급된다. 마이룸 2만 원 할인 쿠폰, 펜션·캠핑·게스트하우스 1만 원 할인 쿠폰, 추천숙소 3000원 할인 쿠폰 등 3종류로 구성돼 있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새해에도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브랜드 미션을 고도화하기 위해 더욱 폭 넓은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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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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