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면세점은 3일 본지 '[단독]'한류로 성장' 롯데면세점,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논란' 제하의 기사가 나간 후 일본해를 동해로 수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할 때 구글 글로벌 맵이 연동돼 일본해로 표기가 돼 있었다"며 "현재는 한국 구글맵을 적용해 올바르게 수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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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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