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1담당 1나눔' 봉사활동 3600시간 돌파
스크롤 이동 상태바
LGU+, 임직원 '1담당 1나눔' 봉사활동 3600시간 돌파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01.04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1담당 1나눔' 활동에 2년간 총 78개 담당, 223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618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1담당 1나눔' 활동에 2년간 총 78개 담당, 223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618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담당 1나눔은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봉사 프로그램으로, 2016년 도입 이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집수리 U+ 희망하우스, 사랑의 김장, 기부용 빵 만들기, 나눔트리 및 역사팝업북 제작, 중증장애학교 한사랑학교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박지영 LG유플러스 즐거운직장팀장은 "연간 8시간의 봉사 유급휴가제 도입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라며 "또한 전국 곳곳의 지역색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해 임직원들의 즐거운 나눔활동을 지원하며 세상에 더 큰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