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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최광호, 이라크 총리 예방…비스마야 사업 '탄력'
2018년 01월 04일 13:45:49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맨오른쪽)를 만나고 있다. ⓒ 이라크 총리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가 하이데르 알 아바디(Haider Al-Abadi)를 예방해 면담을 가졌다고 한화건설이 4일 밝혔다.

이날 한화건설에 따르면 최 대표이사는 지난해 연말 이라크 현지에서 아바디 총리를 만나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아바이 총리는 이라크 국영은행장들에게 안정적 공사대금 지급을 위한 한화건설과의 협력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바디 총리는 비스마야 신도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바그다드 중심부와 연결되는 신규 고속도로 건설을 지시하고, 분양 활성화를 위한 종합 정책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한 이라크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최 대표이사에게 약속했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최 대표이사는 "비스마야 신도시는 한국형 신도시의 수출을 통해 한국과 이라크의 국가적 동반성장을 이뤄나가는 사례"라며 "양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하고 이라크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 규모의 주택·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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