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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 첫번째 신작 ‘열혈강호M’ 관심 폭발
<현장에서> 노정환 본부장 “'넥슨다움' 유지 위해 창의적 도전 이어갈 것"
공식 홍보모델 배우 심형탁, 깜짝 방문 눈길
2018년 01월 04일 15:58:15 전기룡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넥슨이 4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년도 첫 번째 신작인 ‘열혈강호M’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비공개 테스트(CBT, Closed Beta Test) 이후 유명 만화와 게임의 만남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온 만큼, 행사장은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 넥슨 노정환 본부장이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오늘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는 넥슨의 모바일게임을 총괄하고 있는 노정환 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특히 노 본부장은 지난 한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열혈강호M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노 본부장은 “지난해에는 다크어벤저3, 오버히트 등 대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해 지표상으로 소정의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며 “또 상업적인 흥행만을 추구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글로벌시장에서 역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에도 ‘넥슨다움’이란 단어를 유지하기 위해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는 2018년도 첫 타이틀인 횡스크롤 액션게임 열혈강호M을 소개하는 자리다. 2018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 정순렬 액트파이브 대표가 미디어 쇼케이스 자리에서 열혈강호M을 소개하고 있다. ⓒ시사오늘

이어서는 정순렬 액트파이브 대표가 무대에 올라 열혈강호M만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소개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국내 대표 무협 만화로 자리매김한 ‘열혈강호’의 스토리를 게임 내 그대로 재현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 대표는 “열혈강호는 연재기간 23년, 누적 판매부수 600만 부를 기록하는 등 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지적재산권(IP)이다”라며 “만화에 등장하는 무공과 액션을 제대로 연출하기 위해 ‘횡스크롤 액션’이란 장르로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진짜 한비광, 진짜 스토리, 진짜 액션과 같이 ‘원작’을 살리기 위해 매진했다”면서 “원작을 접한 분들이 많겠지만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도 다수 존재할 것이기에,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스토리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컬러 웹툰도 재창조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버튼 조합형 연계기 시스템’과 ‘초식 시스템’은 물론, △관문 △무림외전 △일일관문 △등천각 △비무첩 △신수대첩 △강호대전 △비무대회 등의 콘텐츠에 대한 소개 역시 잊지 않았다.

정 대표는 “CBT 이후 이용자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기에 게임 최적화, 자동플레이, 튜토리얼, 인게임 경제 밸런스에 대해 수정할 수 있었다”며 “원작 만화 속에 등장하는 추혼오성창의 주인 ‘노호’도 신규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기에,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심형탁이 깜짝 방문했다. ⓒ시사오늘

한편, 이날 미디어쇼케이스 현장에는 열혈강호M의 공식 홍보모델인 배우 심형탁 씨가 깜짝 방문해 ‘도전! 심형탁과 PvP 결투대회’ 이벤트를 진행했다.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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