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농심켈로그가 ‘아몬드 현미 푸레이크’를 9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충남 서천 현미를 쪄서 맛있게 구운 현미 푸레이크에 씹는 맛이 일품인 슬라이스 아몬드를 더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 특히 현미는 백미에 비해 도정으로 인한 영양분 손실이 적은 곡물로 비타민 B1, B2와 무기질,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한 아몬드 현미 푸레이크에는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50%에 달하는 각종 비타민과 함께 엽산, 철분, 아연도 기준치의 30%에 달해 한 끼 식사 또는 영양간식으로도 좋다.
이순영 농심켈로그 마케팅 부장은 “아몬드 현미 푸레이크는 통곡물 현미와 아몬드를 듬뿍 담아 담백하고 고소한 시리얼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제격인 제품”이라며 “새해에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비롯해 평소 단맛을 즐기지 않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몬드 현미 푸레이크는 590g 기준 5490원으로 전국의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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