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끌레드벨(Cledbel)은 오는 12일 금실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금실 콜라겐 V 쿠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실 콜라겐 V 쿠션은 기존의 커버력에만 치중했던 쿠션에서 한 단계 개선된 리프팅 쿠션으로, 최근 출시된 ‘금실 콜라겐 리프팅 팩’의 성분이 응집된 제품이다. 금실 콜라겐 리프팅 팩은 10일 현재까지 35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금실 콜라겐 V 쿠션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리프팅에 효과가 있다. 또한 24K 황금성분과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 3가지 특허 성분이 포함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배합돼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제품 1회 사용만으로도 이마, 눈가(눈꼬리), 볼 등에 커버에 의한 리프팅 효과와 보습력, 피부톤 개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2주 후에는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영향을 미쳤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끌레드벨의 리프팅 프로그램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금실 콜라겐 V 쿠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에 커버력만을 책임지던 쿠션에서 벗어나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금실 콜라겐 V 쿠션으로 좀 더 탱탱한 피부 연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실 콜라겐 V 쿠션은 오는 12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면세점과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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