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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3년 후 文정권에서도 권력형 부정사건 터질 것"
"제왕적 권력구조를 분산시키는 '권력 분산형 개헌' 외에는 의미 없어"
2018년 01월 11일 18:32:16 송오미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송오미 기자)

   
▲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11일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제왕적 권력구조를 분산시키는 '권력 분산형 개헌'외에는 의미 없다"고 잘라 말했다.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은 11일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제왕적 권력구조를 분산시키는 '권력 분산형 개헌' 외에는 의미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을 관람하기 위해 민주화추진협의회 동지들과 함께 찾은 여의도 한 극장에서 이같이 밝힌 뒤, "현재의 제왕적 권력 구조에 대해서 우리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해왔고,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의 문제라고 호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도 현재의 제왕적 권력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면, 3년 후에는 많은 권력형 부정사건이 터질 것이다. 두고 보라"고 경고했다.

한편, 정부와 여당은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 등 야당은 분권형 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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