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지난 12일 ‘2018년 제2차 위원회 임시회의’에서 신임 사무국장 임명동의안을 의결하고, 15일자로 조종국씨를 신임 사무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종국 영진위 신임 사무국장은 영화전문지 기자, 영화제작사 대표, 부산국제영화제 기획실장,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분야 언론과 영화제작·영화전문 행정기관에서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씨네21> 편집위원으로 영화계 여러 현안에 대한 칼럼을 써 왔다.
△ 조종국 사무국장 주요 경력
- <영화저널><스크린> 편집장, <씨네21> 기자
- 영화 제작사 대표
- (사)부산국제영화제 기획실장
- (사)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 <씨네21>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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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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