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무선 직접 연결 보청기 '오데오 B-다이렉트'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오데오 B-다이렉트'는 스마트폰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모든 휴대폰에 보청기와 무선으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휴대폰을 손에 쥐지 않아도 보청기를 통해 전화 통화가 가능한 핸즈프리 보청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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