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고객 대상 주식매매 수수료 ‘100년 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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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고객 대상 주식매매 수수료 ‘100년 무료’ 이벤트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1.1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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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2월 28일까지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수수수료 100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금일(1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을 주식거래 수수료 100년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 포함)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100년 동안 면제해주고 매주 1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경품행사도 병행한다. 경품 행사는 계좌개설 시 마케팅 동의에 체크하면 자동 응모된다.

또 신규고객은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3년 간 연 9.4% 적용하고 최초 실행일로부터 30일 간 발생한 이자를 최대 10만 원까지 사후 본인계좌로 입금 해주는 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추가로 타 증권사에서 주식을 하이투자증권으로 입고할 경우 입고금액과 거래조건 충족여부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 원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사업팀 관계자는 “100년이라는 수수료 무료 기간과 신용/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적용기간 3년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하이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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