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한금융투자,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실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1.17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신한금융투자 직원들이 서울시 관악구 밤골지역을 방문,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코자 서울시 관악구 밤골지역을 방문,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올해 신한금융투자에 입사 예정인 신입사원을 비롯해 약 5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후원받는 가구는 서울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관할 가정으로 총 3000장의 연탄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 박성진 인재육성부장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서울 관악구 밤골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