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투자증권이 QV HTS, MTS 및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투자정보서비스 ‘투자정보 플러스’를 지난 2일 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정보 플러스에서는 고수들의 종목 공유 및 관심종목 그룹 제공,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 AI가 제공하는 추천종목(퀀트), 알기 쉬운 리서치 자료와 투자방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정보들은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MTS 등을 통해 무료 알람서비스 등록 신청을 하면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 심기필 상무는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해외주식 콘텐츠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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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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