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클로바' UHD1 셋톱에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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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클로바' UHD1 셋톱에 확대 적용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01.21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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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의 AI플랫폼 '클로바'를 U+tv(IPTV) UHD1 셋톱박스에 오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의 AI플랫폼 '클로바'를 U+tv(IPTV) UHD1 셋톱박스에 오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U+우리집AI 서비스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또는 U+tv 리모콘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U+tv VOD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VOD 제목을 몰라도 장르, 배우, 감독, 출시시기 등의 키워드를 말하면 원하는 영화나 TV 콘텐츠를 쉽게 찾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시청 중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검색 결과를 TV화면에서 보여주고 채널변경, 음량조절 등의 기본 제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플러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고객감사대축제도 고객 성원에 힘입어 행사기간을 연장해 오는 2월에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U+tv 아이들나라 출시 3개월 조회수 2000만회, 홈IoT 가입자 100만 가족 돌파를 기념해 지난달 20일부터 U+인터넷(기가슬림 또는 기가인터넷) 가입고객 중 U+tv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과 IoT 패키지 상품 5종*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프렌즈플러스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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