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지난 20일 서울 북한산에서 '2018년 1조3500억 원 수주목표 달성 결의 산행'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사장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안정과 내실을 키우고 올해 수주액 달성을 통해 기업의 미래 기틀을 확고히 다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