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신세계TV쇼핑은 ‘S-Style Home’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S-Style Home은 명품 키친웨어, 프리미엄 리빙 상품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방송이다. 이달 24일 21시30분에 첫방송이 진행된다.
첫방송에서는 갖고 싶은 아이템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Boch)의 ‘뉴웨이브 디너세트’(4인조)를 선보인다.
빌레로이앤보흐는 올해 270주년을 맞이한 유럽 명품 주방브랜드로 품질은 물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판매하는 뉴웨이브 라인은 독일에서 이노베이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도회적인 깔끔한 느낌과 음식을 돋보이게 해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유명 방송인 이지연 씨가 출연하여 본인이 직접 사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있는 상품소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웨이브 상품은 라인 중에서도 국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들을 선별하여 4인조 풀세트로 특별 기획했다.
또한 공식 수입원과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 대비 저렴한 판매가인 58만9000원으로 책정했으며, 무이자 할부 15개월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로 KB, NH 신용카드로 결제시 10% 청구할인, 결제금액의 10% 적립(최대 5만 포인트)을 동시에 적용하는 행사도 진행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S-Style Home 첫 방송을 기념, 24일 방송 중 구매고객 20명을 추첨해 판매가 32만원 상당의 뉴웨이브 카푸치노잔 2인세트를 증정한다.
신세계TV쇼핑은 향후 ’S-Style Home’의 명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희소성 있는 인기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S-Style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번에 리빙 명품 방송인 S-Syle Home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향후 신세계TV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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