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지난 19일 취임한 김낙순 신임 한국마사회장의 현장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취임 당일 마사회 노조사무실 방문과 신입사원과의 상견례를 실행했던 김 신임 회장은 다음날엔 경마가 이뤄지는 실제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수·조교사·경마지원직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협력·상생·소통'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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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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