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 활용 계획 간담회에 배우 유해진이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아랍어에 대한 8개 언어 쌍의 음성 문자 이미지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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