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임직원, 외로운 이웃 위한 꽃 나눔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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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임직원, 외로운 이웃 위한 꽃 나눔 봉사활동 실시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2.01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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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31일 독거노인을 위한 꽃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31일 독거노인을 위한 꽃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미래에셋생명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들과 1:1로 짝을 맺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고, 자택을 찾아 안부를 살피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노인들은 직접 꽃을 만들고,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시종일관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미래에셋생명 송성언 경영지원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지속적으로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전은주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 대표도 “복지관의 중요 사업인 꽃바구니 나눔 활동에 미래에셋생명이 동참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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