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청담 전시장 1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카페 바이 한성'을 찾는 내방객을 대상으로 럭키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스탬프 혜택을 제공한다. 스탬프 개수에 따라 카페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료 제공 혜택은 물론 메르세데스 벤츠 코스타, 모자 등의 선물이 주어진다.
특히 20개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들에게는 한성자동차 미술 장학 프로그램인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드립커피세트 스페셜 에디션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성자동차는 '골든 커피 어워드'를 2년 연속 우승한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한 특별한 커피빈의 풍미를 내방객들에게 더 깊이 전달하고자 드립커피세트를 제작했다. 고객들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해당 커피빈 또한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럭키 스탬프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지난해 9월 런칭한 한성자동차 인스타그램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혜택을 사진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 카페 바이 한성은 한성자동차가 독자적으로 운영중인 국내 최초의 메르세데스 벤츠 카페로, 전문 바리스타가 상주해 5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메르세데스 벤츠 컬렉션 제품을 판매하는 컬렉션 샵 공간에서 여유있는 쇼핑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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