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2월 한 달간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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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2월 한 달간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2.05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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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하나카드가 2월 한 달 동안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한 달 동안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워터파크와 온천 입장료를 본인과 동반 1인에 대해 각각 1만 원(정상가 대인기준 주중 3만 7000원, 주말 4만 4000원)에 이용가능하며, 추가 동반인은 인원 수 제한 없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아쿠아나에서도 이용권을 본인과 동반 1인은 각각 1만 원(정상가 대인기준 주중 2만 원, 주말 2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동반인은 인원 수 제한 없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키를 좋아하는 고객들이라면 엘레시안강촌 할인혜택 이벤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프트 주간권을 본인에 한해 1만 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는 30~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하나카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나카드 홍장의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의 전매 특허인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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