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전역 예정 장병 대상 직업탐방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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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전역 예정 장병 대상 직업탐방 프로그램 마련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2.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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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사회공헌 및 보훈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준비생과 전역 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증권박물관과 함께 떠나는 직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채용활동(recruting)과 박물관의 전시·교육의 기능을 접목한 것으로 한국예탁결제원 입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 재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직업진로지도 전문강사의 특강과 예탁결제원 인사 담당자의 예탁결제원 업무설명과 취업준비 필요사항 안내, 그리고 자본시장 역사 고찰을 위한 증권박물관 견학 등의 내용이 마련됐다.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날(8일)부터 13일까지 증권박물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다음달 24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신청 일정 및 방법은 추후 증권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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