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손쉽게 컬러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아이러브유 섀도우 펜슬 F/W 컬러 4종을 추가 출시했다.
 
2일 클리오에 따르면 아이러브유섀도우 펜슬은 부드러운 텍스쳐의 펜슬 타입 섀도우로, 연출에 따라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차별적인 텍스쳐가 부드럽게 발리고 선명하게 발색되면서도 일단 연출하면 하루종일 번짐없이 지속되며 깎이가 함께 제공돼 뭉뚝해졌을 경우 전용 깎이를 이용해 새 것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클리오 ‘아이러브유 섀도우 펜슬’은 ‘18 나이트 네이비’, ‘19 딥 바이올렛’, ‘20 다크 브론즈’, ‘글로우 베이지’ 컬러다. 

이중 '18 나이트 네이비'는 고급스럽고 화려한 펄 네이비 컬러로 스모키 메이크업시 아이라인 위에 포인트 섀도우로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19 딥 바이올렛’은 럭셔리하면서 오묘한 바이올렛 컬러로 라인을 따라 그려주면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또한 ’20 다크 브론즈’는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펄 브라운 컬러로 블랙이 부담스러울 경우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을 연출하거나 넓게 펴발라 세미 스모키용 아이섀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21 글로우 베이지 컬러’는 쉬머한 느낌의 화사한 핑크 베이지 컬러로 언더라인의 점막을 채우면 눈물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눈 두덩이에 그려준 뒤 손가락을 이용 넓게 펴주면 베이스 섀도우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컬러를 추가해 출시되는 ‘아이러브유 섀도우 펜슬’ 및 클리오의 모든 제품은 화장품 전문점, 대형 마트와 클리오 직영 온라인샵 샵클리오(www.shopclio.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