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유아동 매트 브랜드 크림하우스는 설 연휴 기간에 홈페이지에서 매트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아용 놀이방 매트는 아이들의 안전과 함께 층간 소음도 막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네이처 200과 260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유아용 매트는 아이들이 딱딱한 바닥에 부딪치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실내 공간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 실효성이 높다”며 “크림하우스는 설을 맞아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선물하기에 더욱 실속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친환경이라해서 다른것보다 고가에 구입했더니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환불해줘야하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진짜 크림하우스 대표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얼마나 뻔뻔한 인간인지...
본인 아이들도 그런 매트에서 재우고 물고빨고 하면서 키웠을까요? 진짜 만나서 dmac마셔보게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