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코웨이는 지난 18일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쿠알라룸푸르공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공간 총 73곳에 'Pure Zone'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Pure Zone에서는 코웨이 정수기로 정수한 깨끗한 물을 마시며 코웨이의 차별화된 필터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공항 Pure Zone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대용량 정수기인 CHP-671L을 설치했다.
향후 코웨이는 '공간 케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전역에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Pure Zone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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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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