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프리미엄 새 스마트폰 갤럭시 S9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공개한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에 시민들이 신제품 갤럭시 S9를 체험하고 있다.
신제품 '갤럭시S9'· '갤럭시S9+' 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S9은 라일락퍼플, 코랄블루, 미드나잇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국내 출고가는 갤럭시 S9 64GB 모델이 95만 7천원, S9플러스 64GB 모델이 105만 6천원, S9플러스 256GB 모델이 115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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