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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갤럭시S9는 카메라"…혁신을 실제로 보다
2018년 03월 02일 15:57:40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2일 서울 중심가 삼성 디지털플라자 한 직원은 '갤럭시S9'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시사오늘

"갤럭시S9의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와 스피커다."

2일 서울 중심가 삼성 디지털플라자 한 직원은 '갤럭시S9'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스페인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공개된 갤럭시S9를 살펴보기 위해 붐볐다.

갤럭시S9의 스펙은 △디스플레이 5.8형·QHD·슈퍼OLED △메모리 4GB RAM·micro SD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AF, F1.7), 후면 1200만 화소·슈퍼스피드 듀얼 픽셀(F1.5/F2,4) △배터리 3000mAh △고속 무선 충전 등이다.

특히 이곳에는 갤럭시S9의 특징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따로 슈퍼슬로우, 스테레오 스피커, 듀얼 조리개, AR 이모지(AR Emoji) 등 4개의 존을 구성해 사람들의 이해를 돕고 있었다.

기자는 4개의 존을 모두 경험했다. 슈퍼슬로우 존에는 물 풍선을 바늘로 터트리는 찰나를 촬영하도록 하는 자동 모드와 남·여가 프러포즈를 하는 상황을 연출해 벚꽃을 날려 수동으로 그 순간을 포착하도록 만든 수동모드 존이 있었다.

슈퍼슬로우는 0.2초의 순간을 사람의 눈으로 식별하도록 6초로 늘리는 기능이다. 바늘이 물 풍선을 찌르는 순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었으나, 슈퍼슬로우 모드로 찍은 동영상을 통해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

체험을 한 김모(23)씨는 "너무 신기하다. 친구들과 여름에 놀러 가기로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 친구들과 소중한 찰나의 순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전했다.

   
▲ 2일 서울 중심가 삼성 디지털플라자 한 직원은 '갤럭시S9'의 특징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시사오늘

스테레오 스피커 존에서는 갤럭시S9를 모니터 화면에 올려 두면 위, 아래에 장착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스피커에서 음악이 나와 영화관의 느낌을 제공했다.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원음에 가까운 왜곡 없는 소리를 제공한다는 후문이다.

특히 듀얼 조리개 존에서는 밝은 박스(분홍, 보라 꽃등 4개), 어두운 박스(흰색 꽃 2개), 어두운데 조도가 존재하는 박스(형광등) 총 3개로 구성, 그 안을 촬영하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자신이 소유한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를 할 수 있어 갤럭시S9의 카메라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갤럭시S9로 찍은 사진들은 어둡거나 밝거나 조도가 있어도 사진이 선명했지만, 기자가 소유한 아이폰6는 안타깝게도 사진이 흐릿하고 화질이 낮았다.

AR 이모지 역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내 모습으로 나만의 이모티콘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18개의 이모지가 존재하나, 추후 54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직원을 설명했다.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이에 대해 디지털플라자 직원은 "고객들이 많이 좋아한다"며 "이모티콘이 요새는 2000원 이상의 금액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데 AR 이모지 기능을 통해 카카오톡 등에서 호환을 해 나만의 이모티콘을 생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시는 분들이 4개의 존을 통해 갤럭시S9의 특징을 잘 확인하고 느끼신다"며 "이를 통해 갤럭시S9의 혁신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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