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정기주총서 사내이사 2명 선임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토지신탁, 정기주총서 사내이사 2명 선임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3.23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23일 서울 역삼동 한국토지신탁 본관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23일 서울 역삼동 한국토지신탁 본관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선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전무, 김성진 한국토지신탁 전무 등 2명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가결됐다. 또한, 사외이사는 기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인 이승문 후보를 재선임했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은 이사 보수한도액 등의 안건도 각각 통과시켰다. 특히, 배당금은 전년도 75원보다 33% 증가한 주당 100원으로 상향됐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