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우리은행의 정기주주총회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23일 우리은행은 서울 본점에서 ‘제18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창식 비상임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배 이사는 예금보험공사 인재개발실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아울러 배당성향도 확정됐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배당금은 중간배당을 포함한 600원, 배당성향은 26.7%다.
한편, 우리은행의 이사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32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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