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NE능률의 영유아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의 대표 캐릭터 호비와 튼튼아저씨, 통통언니가 어린이들과 함께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 교재와 앱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월령 단위 맞춤형 교육을 선보이는 '아이챌린지 월령프로그램'은 7개월부터 36개월 아이의 성장 개월에 맞춰 생활습관부터 사회정서·인지·신체·언어·예술경험 등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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