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지역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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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역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 오픈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4.04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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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삼성증권은 지난 3일 동작구에 위치한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를 열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 오픈 행사를 지난 3일 오후, 동작구 소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 공부방 ‘꿈마루’는 지역 사회 내 청소년들의 학습,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삼성증권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동사 임직원을 통한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외부강사를 초빙해 코딩·웹디자인 교육 등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경제교육·취미·여가·성장캠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이찬우 상무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마루’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꿈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인프라 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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