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 다시 열린 동심의 세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바람과 술래잡기하는 아이들’은 류현주, 류지영, 류정현 삼남매가 1990년대 낸 동시집이다. 이제는 성인이 된 삼남매가 표지와 장정을 새로 해 발간했다. 국문 시와 영문 시가 나란히 실려 있으며 정성스럽게 번역된 영문 시는 아이들에게 국문과 영문, 두 가지로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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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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