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세븐일레븐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소공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세븐카페 아이스' 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 아이스에 대한 원두 개선을 통해 품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기존보다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콜롬비아산을 중심으로 브라질 우간다 원두로 변경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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